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달려보는 거야.. 한 10년 전 즈음 어설프게 배웠던 사진, 친구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사진 작가를 따라 이곳 저곳, 이 사람 저 사람 찍던 기억이 언뜻 스쳐갔다. 배부른 자가 누리는 여유, 그래 호사스러운 시간, 나도 만들어 보자고.. 이렇게 시작하는 거지, 다들 그렇게 시작해서 가는 거니까, 그래 한 번 신이 나게 달려보자. 그래 그렇지 그렇게 하는 거야!! 잘 할 수 있어. 더보기 이전 1 다음